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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1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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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file 도도 2018.06.04 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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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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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초복 file 도도 2016.07.20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