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70
  • Today : 565
  • Yesterday : 1071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 로빈후드 file 도도 2019.01.22 1970
561 가족영화 file 구인회 2008.12.25 1970
560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970
559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969
558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file 도도 2017.09.01 1965
557 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1] file 송보원 2008.08.17 1965
556 칼림바 [1] 도도 2017.10.12 1962
555 농촌유학활동가를 위한 수련 모습 file 도도 2015.11.02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