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해남13
[3] ![]() | 이우녕 | 2008.08.02 | 2897 |
706 |
백담사
![]() | 도도 | 2019.06.06 | 2901 |
705 |
북치고 춤추고
![]() | 도도 | 2009.02.01 | 2903 |
704 | 오라소마 칼라 에센셜즈 수련사진 [2] | 타오Tao | 2016.01.10 | 2905 |
703 |
진달래마을['10.5.9]
[3] ![]() | 구인회 | 2010.05.14 | 2906 |
702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 구인회 | 2015.03.07 | 2907 |
701 |
예당님 차차차
[1] ![]() | 운영자 | 2008.06.08 | 2910 |
700 |
들꽃의 유형
[1] ![]() | 구인회 | 2009.08.09 | 2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