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429 |
402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430 |
401 |
3~4
![]() | 도해 | 2008.06.08 | 2431 |
400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431 |
399 |
얼쑤!!!
![]() | 운영자 | 2007.11.10 | 2434 |
398 |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 | 도도 | 2020.08.24 | 2434 |
397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435 |
396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2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