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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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078 |
578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3082 |
577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083 |
576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3084 |
575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3086 |
574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3086 |
57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3088 |
572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3089 |
소라 ~ 케빈
영혼에 녹아
샘을 이루고
바람 부는 곳
손잡고 가오니
봄볕 깊이 내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