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166
  • Today : 903
  • Yesterday : 924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24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불재에서 여름휴가를 ........ file 도도 2017.08.20 2232
626 감...感 [1] file 구인회 2011.12.11 2233
625 하늘이 내려와 운영자 2007.10.11 2234
624 천사들의 방문 file 도도 2017.05.02 2234
623 비상 카운트 다운....... file 도도 2012.05.05 2235
622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file 제로포인트 2014.10.06 2235
621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2235
620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1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