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반찬 가운데 찰밥이 놓여있는 유일한 밥상
메기 매운탕 시래기 얼큰 담백한 맛집
온갖 꽃들로 둘러싸여 있고 한 켠에 흐르는 오원천
네명의 선녀가 놀았다는 맑은물 섬진강 상류
널다란 그린 속에서 실컷 숨을 쉴 수 있는 곳
고마운 분과 함께 정겨운 담소 가득 담을 수 있는
사선대 호수정을 강추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3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3367 |
602 | 페르소나 [6] | 도도 | 2012.10.23 | 3366 |
601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3364 |
600 | 신의 정원을 정성 들여........... [1] | 도도 | 2008.07.24 | 3364 |
599 |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 도도 | 2009.05.08 | 3363 |
598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송보원 | 2008.08.17 | 3363 |
597 | 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3363 |
596 | 16기 영성수련님들 | 운영자 | 2008.01.13 | 3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