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3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2724 |
96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725 |
961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2730 |
960 |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 도도 | 2018.12.14 | 2734 |
959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2735 |
958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2739 |
957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2739 |
956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