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files/attach/images/63/092/004/연합.jpg)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http://img440.imageshack.us/img440/5849/append211116114235su5.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9 | 첫눈이 온다구요 | 도도 | 2015.11.26 | 3552 |
738 |
자유님과 친구들
![]() | 도도 | 2019.10.25 | 3547 |
737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 도도 | 2018.06.12 | 3544 |
736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 도도 | 2016.05.31 | 3536 |
735 |
북치고 춤추고
![]() | 도도 | 2009.02.01 | 3534 |
734 |
신년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안내
![]() | 도도 | 2016.12.23 | 3533 |
733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 도도 | 2014.07.28 | 3531 |
732 | 보이차마시기 | 도도 | 2010.08.28 | 3530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