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1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4660 |
| 1090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658 |
| 1089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648 |
| 1088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646 |
| 1087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4634 |
| 1086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633 |
| 1085 |
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633 |
| 1084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4628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