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피어선 지는 들꽃의 삶 속에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인간에 대한 진달래의 이해와 존중은
한 영혼을 꽃피우고
그 분의 은총과 예정 가운데
놀라운 세계로 안내하십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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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917 |
사랑하는 우리 서영이 빛나네요
음~그러면 그렇지!
당당해 보이는 우리서영이 하나님의 멋진 딸이네요
참 ~이쁘기도 하여라
우리서영인!!!!
하나님 사랑받는 어린이 !!!
하나님사랑으로 꽉찬 어린이!!!
하나님 사랑을 나르는 어린이 !!!!
GOD BLESS YOU!
서영이를 이렇게 만나 참~ 기뻐요
서영이 위해 매일 예수이름으로 기도 할께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