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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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핑크 | 도도 | 2019.04.29 | 1853 |
1057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854 |
1056 | 씨알님 발령 [1] | 도도 | 2016.09.21 | 1855 |
1055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도도 | 2018.05.25 | 1856 |
1054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8.07.10 | 1856 |
1053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1857 |
1052 | 진달래 정원이 | 도도 | 2018.11.12 | 1857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