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669
  • Today : 474
  • Yesterday : 932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69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9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1853
1058 핑크 file 도도 2019.04.29 1853
1057 진달래마을['10.5.23] [1] file 구인회 2010.05.26 1854
1056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1855
1055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file 도도 2018.05.25 1856
1054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1856
1053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file 도도 2015.07.21 1857
1052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