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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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2008.10.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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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08.10.07 20:42
의식을 가진 존재는
누구나
육체 안에 있는 동안에
영혼을 완성시켜야 하듯
하늘님의 선율에
꽃몸 속의 코스모스
완전하게 춤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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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2008.10.07 20:45
하늘꽃님의 등장은 언제나 환한 웃음
하늘님과 하늘꽃님 사이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는 따스함
깊고 깊은 기도가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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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8.10.08 15:57
새벽미명에 하늘꽃님의 입술에 내려 앉는 은혜가 어디 피리 뿐이겠습니까.
지금도 그 귀한 눈속에, 귀속에, 마음속에, 의식속에 살아있는 모든 지체들을 위해 눈물로 부르짖을
하늘꽃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불을 담고 사는 분! 불을 나누어 주는 분!
사랑합니다~ -
도도
2008.10.09 21:50
하늘의 노래하는 입은
코스모스 활짝 핀 꽃송이
불재 구석구석에서
한 주일 내내 보이고 들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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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새벽미명에 어김없이 저의 입술에 피리님을 올려놓으십니다
이렇게~ 피리를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주님! 그리고 피리를 바라봅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빛의 눈은 피리님 눈안으로 들어가십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그분안에서 믿음으로 승리!승리! 하시길....
갇불렛스유~
여기서 이렇게 만나뵈니 너무좋아
하늘님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이름으로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