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675
  • Today : 629
  • Yesterday : 1117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956
1282 진달래마을['10.6.20] file 구인회 2010.06.21 1956
1281 풍경(1.18) [1] [16] file 구인회 2009.01.20 1957
1280 [1] file 구인회 2009.07.19 1958
1279 故 은명기 목사님 13주기 추념식[11.6] [2] file 구인회 2009.11.07 1958
1278 바닥에 새기자 [1] file 도도 2014.02.02 1958
1277 출판기념회6 [1] file 도도 2011.09.13 1959
1276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file 구인회 2008.05.12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