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구인회 | 2010.02.19 | 1679 |
193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679 |
192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1679 |
191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1678 |
190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도도 | 2016.05.31 | 1678 |
189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1678 |
188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678 |
187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1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