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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도도 조회 수:1942

IMG_0384.JPG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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