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80 |
| 1354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076 |
| 1353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076 |
| 1352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도도 | 2013.10.20 | 2080 |
| 1351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구인회 | 2009.12.26 | 2083 |
| 1350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085 |
| 1349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085 |
| 1348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