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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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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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구인회 | 2009.12.26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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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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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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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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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맛과 멋!!
[3] | 요한 | 2011.10.17 | 2096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