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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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빚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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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3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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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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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앞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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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3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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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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