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2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2547 |
| 1161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544 |
| 1160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2544 |
| 1159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2541 |
| 1158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2539 |
| 1157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2537 |
| 1156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2534 |
| 1155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2533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