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016.12.27 21:13
20161225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해옵니다.
가섭사 상인스님께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꽃을 보내오셨습니다.
귀신사에서도 축성탄을 담은 포인세치아꽃을 가져오셨습니다.
미국에 계신 기권사님과 따님께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캐나다 연수가신 이 권사님과 축성탄하러 가신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밥 한끼 하고 있답니다.
창밖엔 올리브그린 빛의 회화나무 열매가 겨울비에 젖고 있습니다.
설겆이를 도맡아 하시는 옥목사님의 손길이 촉촉합니다.
운암이모님의 숨은 봉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귀요미 성민이의 성탄축하 노래소리와 손뼉치는 소리에 맞추어 모두따라 노래합니다.
내 안에 꽃 한송이씩 피어나는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9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송화미 | 2006.08.12 | 4441 |
1298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6252 |
1297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6224 |
1296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4392 |
1295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393 |
1294 |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 송화미 | 2006.09.13 | 5925 |
1293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5666 |
1292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5488 |
고운 꽃과 여러 벗님들의 모습이 아름다와요.꽃밭에는 꽃들이 모여살고요/우리들은 진달래 불재에 모여 빛을 내요~
웃음과 사랑 꽃피는 곳,진리와 영성의 향기 가득한 섬김이 있는♬
지금 이 순간♡얼굴에 웃음꽃이 피네요(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