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34
  • Today : 512
  • Yesterday : 927


진달래교회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2018.10.22 10:14

도도 조회 수:1911

꾸미기_20181018_094602.jpg


꾸미기_20181018_105015.jpg


꾸미기_20181018_105133.jpg


꾸미기_20181018_105617.jpg


꾸미기_20181018_112729.jpg


꾸미기_20181018_112822.jpg


꾸미기_20181018_113357.jpg


꾸미기_20181018_160120.jpg


꾸미기_1539846805126.jpg


꾸미기_1539846823745.jpg


꾸미기_1539846827437.jpg


20181018


서부시찰회에서 목회자와 장로 부부들 32명 위도에 다녀왔습니다.

염려 기도 사랑 진달래 가족들 덕분입니다.

가을햇살도 좋고 바닷가에서 맨발접지도 하며


"지구는 하나님이 주신 가장 강력한 치유 항생제이다." - 숨님 메시지


특별히 위도 교회 백장로님께서 위도투어를 해설과 함께 버스운행을 해주셨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해설이었습니다.

고슴도치의 사랑 위도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참 잘 왔습니다.


"위도띠뱃놀이는 매년 정월 초사흗날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 등을 기원하는

마을 공동제의이다.


부안위도관아는 섬지방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북유형문화재 제101호인데

위도관아는 조선시대 전라우수영 관할의 수군진 관아 건물이

도서지방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고

이 건물은 이순신장군이 명량해전 뒤 묵어간 건물이기도 하다."


문포 앞바다에 지는 해를 뒤로하고 ......


꾸미기_20181018_17263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3 고단한 삶일지라도 [5] file 도도 2009.08.13 1848
1162 [1] file 하늘꽃 2011.08.13 1848
1161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file 고결 2011.10.12 1848
1160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file 구인회 2017.12.23 1848
1159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file 도도 2009.08.21 1849
1158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1850
1157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file 도도 2016.05.15 1850
1156 옥목사님과 진달래 file 도도 2017.12.1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