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2008.07.28 23:01
고사리손 새알 구름 흙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6 | 물님 | 이산돌 | 2005.10.01 | 3709 |
1305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3705 |
1304 |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 운영자 | 2006.01.15 | 3695 |
1303 | 4월29일 봄날은... [2] | 도도 | 2012.05.05 | 3689 |
1302 | 흙..그리움..사랑 | 구인회 | 2006.04.16 | 3678 |
1301 | 물님<웃는산> | 구인회 | 2006.03.17 | 3662 |
1300 | 농촌교회목회자가족나들이 | 운영자 | 2007.03.14 | 3654 |
1299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3653 |
검은 흙을 한 움큼 파들고 땡크며 로보트를 만들어대지 않았던가
세월은 흙을 만지지도 만들지도 못하게 하네
어린이 마음을 잃어버린 지금
저 천국도 멀어져만 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