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572
  • Today : 698
  • Yesterday : 1340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2512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메리 붓다마스(추천사) file 구인회 2007.12.14 2500
209 돌잔치2부 [1] file 샤론(자하) 2012.03.25 2500
208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2501
207 진달래마을[3.14 pot] file 구인회 2010.03.21 2502
206 file 비밀 2013.10.24 2505
205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2508
204 요정같이... [2] file 김정님 2007.09.10 2512
»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