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1962 |
186 | 진달래마을['11.9.18] | 구인회 | 2011.09.23 | 1961 |
185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960 |
184 | 꽃길 | 도도 | 2016.04.05 | 1958 |
183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1957 |
182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1955 |
181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954 |
180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