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3122 |
1090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구인회 | 2009.06.23 | 3128 |
1089 | 부처의 손(불사초) [1] | 구인회 | 2009.10.25 | 3129 |
1088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3130 |
1087 | 다연 요가원 개원[10.31] | 구인회 | 2009.10.31 | 3130 |
1086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3131 |
1085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3131 |
1084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3134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