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3337 |
250 |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 !!! | 도도 | 2018.12.14 | 3323 |
249 | 몸의학교 나인웨이브 | 도도 | 2018.12.17 | 3409 |
248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3747 |
247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4276 |
246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3659 |
245 | 크리스마스 이브 | 도도 | 2018.12.26 | 3515 |
244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3233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