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2133 |
233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133 |
23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8 | 박광범 | 2005.10.11 | 2134 |
231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2134 |
230 | 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2140 |
229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140 |
228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2140 |
227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