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120 |
1103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120 |
1102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120 |
110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120 |
1100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121 |
1099 | Guest | 비밀 | 2008.01.23 | 2121 |
1098 | Guest | 영접 | 2008.05.08 | 2121 |
109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121 |
109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122 |
1095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