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3094 |
1073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 요새 | 2010.12.11 | 3094 |
1072 |
명명
[1] ![]() | 명명 | 2011.04.30 | 3086 |
1071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3086 |
1070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077 |
1069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076 |
1068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3068 |
1067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3064 |
106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061 |
1065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 하늘꽃 | 2014.03.17 | 3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