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647
  • Today : 414
  • Yesterday : 831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2881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5 번암 동화교회 file 도도 2016.12.01 4296
1194 말씀 속에 물 file 구인회 2007.04.27 4293
1193 요정같이... [2] file 김정님 2007.09.10 4292
1192 칼라 명상 file 도도 2015.06.13 4288
1191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4286
1190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file 송화미 2006.08.12 4282
1189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4273
1188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file 운영자 2007.08.19 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