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63
  • Today : 904
  • Yesterday : 1013


20180421-22


불재에서 살다보면

우리만 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특별히 아빠와 함께 가족이나 젊은이들이 오면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

향상교회 우리누리 목장 식구들이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고 싶고

진달래교회에서 예배도 함께

드리고 싶다고  전해 왔었다.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지는지

온 뫔을 다해 불재 곳곳을 살피고

이미 준비되어 살아온 스토리로

순수한 영혼들을 기쁨으로 맞이했다.

불재 백배즐기기에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떠났다.

아 참, 저자에게 싸인을 받고 가야지.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꾸미기_20180421_185840.jpg


꾸미기_20180421_190310.jpg


꾸미기_20180421_124648.jpg


꾸미기_20180421_124755.jpg


꾸미기_20180421_210642_001.jpg


꾸미기_20180422_085143.jpg


꾸미기_20180422_122643.jpg


꾸미기_20180422_122656_001.jpg


꾸미기_20180422_135342_001.jpg


꾸미기_1524360297172.jpg


꾸미기_152436030141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팔순기념예배 - 박찬섭목사님 팔순 축하시 file 도도 2019.08.13 2159
290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file 도도 2019.04.08 2159
289 생사 [1] 하늘꽃 2010.08.23 2159
288 춘설 [2] file 도도 2014.03.13 2157
287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file 도도 2019.06.24 2154
286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154
285 샤론의 꽃 [4] file 도도 2012.02.16 2154
284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file 도도 2011.08.1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