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809
  • Today : 675
  • Yesterday : 1075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file 구인회 2008.10.19 4325
1282 동광원8월집회 file 송화미 2006.09.16 4316
1281 심상봉 얼님 축원 [2] file 구인회 2008.09.26 4309
1280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file 구인회 2013.05.18 4293
1279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4274
1278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file 도도 2021.04.22 4213
1277 주민신협 수련 [6] 도도 2010.12.06 4190
1276 통영 욕지도 file 송화미 2006.09.16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