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2009.02.15 18:26
2009.2.14(토) 케냐 장세균 선교사님 사모님 오권사님께서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6.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69.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8.JPG)
![](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734/006/IMG_9186.JPG)
차남 가족들과 불재 나들이를 오셨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이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3 | 물님의 돌잔치 [2] | 샤론(자하) | 2012.03.25 | 2518 |
1282 |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 | 구인회 | 2011.07.24 | 2520 |
1281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 도도 | 2009.03.03 | 2521 |
1280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 자하 | 2012.01.06 | 2521 |
1279 |
귀신사에서⑵
![]() | 구인회 | 2011.05.11 | 2522 |
1278 |
갈릴리 바다에서
[2] ![]() | 도도 | 2012.02.12 | 2523 |
1277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 도도 | 2012.10.23 | 2523 |
1276 |
진달래마을(8.30)
[2] ![]() | 구인회 | 2009.08.31 | 2527 |
뒷전에서 머뭇하던 부모들도
늦바람이 불어 열정을 뿜어가며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완성에
시간가는 줄 몰랐죠. 보시기에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