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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2020.08.24 09:28

도도 조회 수:2736

20200821-22


"몸의학교" 대표님

칸님이 진공관 앰프를 들고 오셨네요.

Cayin 케인

35도 폭염에

등에 땀이 흘러 

천사의 날개 무늬가 보이네요.


소리가 이렇게 다를까요.

살갗에 소름이 돋아서

한참을 문지르며 듣게 되네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해요.


음악의 진수를 

여기 뫔컬러카페에서

함께 경험해 보실래요?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우울의 시대에

전주뫔힐링센터카페에서

힐링의  맛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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