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211
  • Today : 799
  • Yesterday : 1081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진달래마을['10.4.4] file 구인회 2010.04.04 2481
1298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file 구인회 2009.09.04 2484
1297 TAO가 ZO-TAO file 구인회 2010.01.29 2487
1296 샤론의 꽃 [4] file 도도 2012.02.16 2489
1295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file 신생아(화목) 2014.02.12 2489
1294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file 자하 2012.01.13 2493
1293 진달래마을['10.6.27] file 구인회 2010.07.10 2494
1292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