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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1730
87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730
872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730
871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1729
870 Guest 박철완 2007.05.06 1727
869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1726
868 Guest 이춘모 2006.05.29 1726
867 슬픔 [1] 삼산 2011.04.20 1725
866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725
865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