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22
  • Today : 517
  • Yesterday : 1071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810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804
843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1804
842 Guest Tao 2008.03.19 1804
841 Guest 운영자 2008.03.18 1804
840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1802
839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801
838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801
837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1801
836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801
835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