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73
  • Today : 943
  • Yesterday : 980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24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366
843 업보 [2] 용4 2013.07.04 2366
842 기적 [2] 하늘꽃 2012.04.27 2366
841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열풍 2012.02.18 2366
840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2366
839 Guest 구인회 2008.10.27 2366
838 Guest 여왕 2008.08.18 2366
837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365
836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365
835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