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2387 |
| 873 |
중국 다음으로
 | 하늘꽃 | 2012.03.29 | 2387 |
| 872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385 |
| 87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2385 |
| 870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2385 |
| 869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384 |
| 868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384 |
| 867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384 |
| 866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384 |
| 865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