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감사의 밥
2009.08.07 22:10
짐승의 밥은 숨도 안쉬고 허겁지겁 몰아넣고요
인간의 밥은 이미지와 칼라를 먹고요
축복과 감사의 밥을 온몸으로 먹고 바르지요.
창문 가득 초록이 밀려들어오는 아침
불재의 아침을 이렇듯 풍성하게
수놓아주신 님들께 온종일 평화가 넘쳐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2 |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 | 도도 | 2018.07.20 | 1704 |
281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704 |
280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 도도 | 2016.12.27 | 1704 |
279 |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
![]() | 도도 | 2015.10.17 | 1704 |
278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 자하 | 2012.01.09 | 1704 |
277 |
등 燈
[1] ![]() | 구인회 | 2011.02.15 | 1704 |
276 |
그날이 오면
![]() | 도도 | 2018.08.28 | 1703 |
275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 도도 | 2017.01.05 | 1703 |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자신을 들여다 본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 물음을 갖고
몸과 맘을 던진 사람들
이 밥먹고 이 세상에 밥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