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2167 |
178 |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 도도 | 2019.06.08 | 2158 |
177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2159 |
176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2147 |
175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2208 |
174 | 데카그램 수련 1차 | 도도 | 2019.06.17 | 2576 |
173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2505 |
172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208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