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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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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1536 |
1353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542 |
1352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1543 |
1351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1545 |
1350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1546 |
1349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1548 |
1348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549 |
1347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55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