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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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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구인회 | 2008.02.16 | 2412 |
177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2405 |
176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2406 |
175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2402 |
174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179 |
173 |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043 |
172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2624 |
171 | 북북북 | 운영자 | 2008.01.19 | 212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