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707
  • Today : 957
  • Yesterday : 859


물님 참님

2020.03.16 07:23

도도 조회 수:9285

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꾸미기]20200302_185651.jpg


[꾸미기]20200302_205332_001.jpg


[꾸미기]20200302_205523_001.jpg


[꾸미기]20200302_090951.jpg


[꾸미기]20200302_092841.jpg


[꾸미기]20200302_092851.jpg


 


Equilibrium_81.jpg

Equilibrium_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7 불재의 맛과 멋!! [3] file 요한 2011.10.17 2088
1346 콩만한 봄이...... [1] file 도도 2012.02.28 2090
1345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file 구인회 2011.10.10 2090
1344 보름달축제-예당 춤 [1] file 도도 2013.10.20 2090
1343 [1] file 하늘꽃 2011.08.13 2091
1342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file 도도 2012.10.03 2091
1341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file 구인회 2013.10.12 2092
1340 진달래마을[12.13] file 구인회 2009.12.14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