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1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2710 |
| 170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2706 |
| 169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2704 |
| 168 |
구렁텅이[12.1]
| 구인회 | 2013.12.07 | 2701 |
| 167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698 |
| 166 |
소떼 이동
| 도도 | 2009.01.22 | 2694 |
| 165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2693 |
| 164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2692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