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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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2]  | 구인회 | 2010.10.26 |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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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 남원 본원 전경
| 구인회 | 2011.07.26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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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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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 도도 | 2009.01.22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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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사람들
[1] | 구인회 | 2008.12.25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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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신년등정
[2] | 도도 | 2011.12.28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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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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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179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