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4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1747 |
1273 | 불재의 개 / 복실이 | 구인회 | 2009.06.19 | 1747 |
1272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구인회 | 2011.03.06 | 1747 |
1271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1748 |
1270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1748 |
1269 | 출판기념회4 | 도도 | 2011.09.13 | 1748 |
1268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1748 |
1267 |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 도도 | 2014.05.14 |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