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9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1974 |
| 258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1976 |
| 257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2489 |
| 256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1956 |
| 255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967 |
| 254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2123 |
| 253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1987 |
| 252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2246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