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진달래마을(9.13) | 구인회 | 2009.09.13 | 2323 |
66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 구인회 | 2009.08.19 | 2323 |
65 | 풍경(1.18) [1] [16] | 구인회 | 2009.01.20 | 2321 |
64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2318 |
63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구인회 | 2011.03.06 | 2317 |
62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구인회 | 2009.09.27 | 2315 |
61 | 물님의 공중부양 [1] | 도도 | 2014.04.26 | 2314 |
60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구인회 | 2011.08.21 | 2313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